안녕하세요.
행운공장입니다.
오늘은 필자가 책에서 보기도 했고,
여러강의에서도 꾀 들었었고,
어떤 지인에게서 듣고 꾀 오랫동안 실천중인
한가지 아주 작은 습관에 대해서 포스팅해 보려고 합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굉장한 게으름을 가지고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게으름쟁이들의 인생은 대부분 부정적이면서도,
매사에 불평투성이며, 가난한 쪽으로 흐르게 되어 있습니다.
물론, 살아가면서 사람들간의 어쩔수 없는 얽힘 때문에
최소한의 것만 겨우겨우 해결하면서 지내기는 하지요.
(아주 게으른 사람들에 한한겁니다. 열심히 바지런떠는 분들은 아니에요)
그리고,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도 모른체
시간을 보내게 되지요.
본인이 왜 힘든지, 왜 가난한편에 속한지
곰곰히 생각하다 보면, 그 원인중에 기본은
바로 청소습관입니다.
사람들의 습관하나를 만드는 것이
의외로 그 어떤것보다 훨씬 더 어렵고 힘듭니다.
그래서, 행운공장이 썼던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처음에 청소습관을 들이려고 진짜 너무 힘들었을때
결정적으로 손을 움직여 청소를 하게끔 만든 이유가
2가지 있습니다.
첫번째는 아무리 깨끗한 방이라도
1년에 4키로의 먼지가 쌓인다는것입니다.
그냥, 먼지도 많은데 아무것도 안한다고 해도 4키로라니,
청소를 할 수밖에 없었지요.
두번째는 그로인해 쌓인 먼지로 인해서 화재가 많이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먼지는 그 자체로 호흡기 질환에 악영향을 끼치지만,
그안에 바이러스 세균이 동시에 몸에 흡수되기때문에
반드시 청소를 자주 해주어야 합니다.
매일매일 청소를 해주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실천하기란 굉장히 쉽지않습니다.
그래서, 필자는 주말에 시간을 정해놓고
아무리 바빠도 1주일에 1번은 반드시
방청소를 꼭 합니다.
필자는 본디 굉장히 게으른 사람이었던지라,
처음엔, 이런 습관을 실천하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워낙에 비염도 있었던지라
어쩔수 없이 청소를 하게 된 이유도 있습니다.
천천히 조금씩 청소를 하다보니,
어느새 몸에 각인이 되어 이젠 주말에 청소를
안하면, 굉장히 찝찝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그런 꼼지락거림이 쌓이다보니
전체적인 삶의 흐름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지금에 와서 지나온 시간들을 뒤돌아보면
참 제자신한테 칭찬해 주고 싶고 뿌듯합니다.
독자 여러분, 미세먼지나 그냥 먼지가 있는 방의 공기로
숨쉬지 마세요. 특히 어린이들이나, 알레르기 증세 있는
분들이 가족으로 있으신 분들한테는 청소가 필수 입니다.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꼭, 청소하시고
우리 모두 건강한 삶을 지킵시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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