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통증 정형외과 가지 않기
안녕하세요. 행운공장 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필자가 직접 경험했었던, 정형외과에 가지 않고도 허리통증을 치료 할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더 정확히 말한다면, 아예 정형외과에 가지 않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아주 예전에 집에서 이리딩굴 저리딩굴 하다가, 갑자기 앉아있는 자세에서 급하게 허리를 들어서 일어서는 자세를 하였는데요. 그순간 오른쪽 허리라고 해야하나? 뼈라고 해야하나? 삐끗한다 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으면서, "에고"라는 소리가 입에서 저절로 나고, 통증을 느끼면서, 주저앉고 말았습니다. 정말, 그때 너무 아팠었습니다. 그 통증이 심하니깐, 이건 살이 아니고, 분명히 뼈가 다친거다라는 짐작이 들었습니다. 필자는 솔직히 주사를 굉장히 싫어하는지라, 왠만하면 병원에 가지 않습니다. ..
2020. 2. 15.
보습과 피부탄력에 좋은 죽염
안녕하세요. 행운공장 입니다. 이번포스팅은 필자가 겪었었고, 현재도 실천하고 있는 생활습관 한가지를 소개 할까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바로 피부 건조증에 관한 것인데요. 필자가 한때 이유모를 심한 피부 건조증을 겪었었습니다. 어느날, 팔꿈치를 비롯해서 얼굴과 온몸의 툭 튀어나오고 도드라진 부분에 굉장한 가려움증이 찾아왔었습니다. 아무리, 약국연고를 바르고 견디어 보려고 해도 쉽지가 않았습니다. 밤에 잠이 들라치면, 문득 팔꿈치나, 발꿈치부분에서 겉이아닌, 속에서부터의 가려움증이 몰려와서 피부를 긁느라 잠도 굉장히 설쳤습니다. 그러다, 도저히 못참고 피부과에 가서 진찰을 받아보니, 의사선생님왈 피부건조증, 즉, 몸에 수분이 부족하다는 진단이었습니다. 아니, 매일 먹는 물의 양이 엄연히 있는데, 수분부족이..
2020. 2. 11.
스트레스성 위염
안녕하세요. 행운공장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필자가 겪었었던, 스트레스성 위염에 대해서 써볼까 합니다. 예전에 한동안 잠을 제대로 충분히 못잔 상태가 지속되면서, 새백에 일어나서 밤에 퇴근하는 일과가 반복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햇빛을 제대로 못보고, 주말에도 그냥 멍하니, 굉장히 피곤했었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문득 굉장한 위통과 위경련이 동시에 시작되면서, 동시에 오한과 두통 구토가 동시에 찾아왔었습니다. 아, 그리고, 밤에 단 1초도 잠을 못자는 증세도 같이 있었습니다. 음식을 조금이라도 먹기만하면, 무조건 굉장한 위경련 통증과 구토가 시작되었고, 미열도 있었어서, 너무 괴롭고 아픈 통증때문에 방바닥을 데굴데굴 굴렀었죠. 그런 시간이 대략 1주일정도 되니, 생전 없던 브이라인이 생겨서 거울..
2020. 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