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크셔테리어 꼬리1 우리집 복슬 요크셔테리어 초롱이 이야기 안녕하세요. 행운공장 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예전에 무지개 다리를 홀연히 건너가 신나게 꽃향기를 맡으며 뛰어놀고 있을 우리집의 소중한 반려견 요크셔테리어 초롱이에 관해 두서없이 써보려고 합니다. 아주 예전에 살던 동네는 서울에서 많이 떨어진 비교적 외진곳 즉 시골 이었다. 간혹 서울로 힘들게 출퇴근 하면서, 지쳐가던 어느날의 일이었다. 동네에 자주가던 슈퍼라고 해야하나, 여하튼 아주작은 마트같은 곳에 필요한걸 사려고 불현듯 가보니, 왠 아주 조그맣고 귀엽고 털이 긴 강아지 한마리가 물건을 묶는 노끈같은것에 목이 메어진 상태로 혀를 내밀고 꼬리를 흔들고 있었다. 사실, 이전까지는 강아지나 고양이에 대해 관심이 아예 없었기 때문에 그냥 그렇게 지내다가 생전 본적도 없는 귀여움을 뿜어내고 있는 강아지를 보고 .. 2020. 3.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