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키우는 장점들1 우리집 복슬 요크셔테리어 초롱이 이야기(4) 안녕하세요. 행운공장 입니다. 지난번 우리집 복슬강아지 요크셔테리어 초롱이 이야기 세번째에 이은 네번째 포스팅입니다. 이번편은 요키와 같이 지내면서 느꼈던 장점들을 두서없이 이야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이어 가겠습니다. 알람시계가 따로 필요없는 아침 아침이라고 했지만, 사실 새벽에 가까운 매우 이른 아침시간인 5시반 즈음해서, 초롱이는 매일매일을 단 하루도 안빼고 기상했다. 아! 6시에 일어난적도 있지만, 거의 대부분이 5시 반이었고, 늦어도 6시를 넘기지 않았었다. 아침에 게으름을 필 수가 없었다. 지각을 할 수가 없었다. 주말아침에 늦잠이라는 것은 사치였다. 조금이라도 침대에서 밍기적대고 있으면, 어김없이 방문을 발톱으로 긁어대는 소리를 내어, 강제로 식구들을 깨우거나, 그래도 안일어나면, 요.. 2020. 3. 7. 이전 1 다음